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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봄/판타지 & SF

[영화 스타더스트] 실패했기에 최고의 선물을 만났다 & OTT 리뷰 해석 & 쿠팡 플레이 로맨스 판타지 영화

by 영화봄길 2025. 7. 12.


{ 목 차 }

 

· 줄거리

· 감상평

  실패해도 괜찮아

  더 찬란한 별이 널 기다리고 있을꺼야

· 마법 & 판타지영화

· 영화정보 OTT

 


{ 스타 더스트 줄거리 }

 

 

아름다운 그녀의 이름은 빅토리아.

월 마을의 제일가는 미인이었죠.

 

잡화점 직원이었던 트리스탄 역시,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한 남자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트리스탄은 빅토리아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전하고자 오직 그녀만을 위한 이브닝 피크닉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트리스탄은 그 자리에서, 험프리가 일주일 뒤 빅토리아의 생일에 청혼하기 위해 반지를 사러 떠났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죠.

 

 

 

‘험프리가 입스위치에 가서 반지를 사다준데’

 

‘반지는 왜? 무슨 반지?’

 

‘내 생일날 청혼한데!’

 

‘진짜야? 너는 받아줄 거고?’

 

‘입스위치까지 가서 반지를 사 온다잖아!’

 

 

 

그때, 둘의 머리 위로 찬란하게 반짝이는 별이 떨어지고 그 아름다운 광경에 빅토리아는 감탄합니다.

그 말을 들은 트리스탄은 너와 결혼할 수만 있다면, 널 위해 저 별을 가져오겠다고 약속합니다.

 

 

 

‘저거봐 별이 떨어지고 있어! 너무 아름다워’

 

‘험프리가 사다 줄 반지보다?

빅토리아, 나와 결혼해 준다면 담을 넘어가서 저 별을 가져올게’

 

‘그 담은 아무도 못 넘어 괜한 소리 하지 마’

 

‘진심이야 가져올게 널 위해서라면 난 못할 게 없어’

 

‘좋아 하지만 일주일 안에 안 돌아오면 난 험프리랑 결혼할 거야’

 

 

 

그렇게 트리스탄은 떨어진 별을 찾아 담을 넘게 되는데요.

담을 넘는 것이 뭐가 그리 큰일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이 담은 현실과 마법 세계를 나누는 경계선이자, 월 마을에는 아무도 이 담을 넘어선 안된다는 금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트리스탄은 빅토리아에 대한 사랑 하나만을 가지고 그 담을 넘게 되죠.

 

 

 

마침내 별이 떨어진 위치를 찾아낸 트리스탄.

하지만 그곳엔 별이 아닌 이베인이라는 어느 금발의 여인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혹시 별 못 봤어요?

땅이 파인 걸로 봐선 여기에 떨어졌을 텐데’

 

‘네 여기로 떨어졌죠!

저 위에 있는데 난데없이 이 목걸이가 나타나선 날 강타했다고요!’

 

‘그럼 당신이 별이란 말이에요? 진짜로요?’

 

 

 

그녀를 추락시킨 원인인 루비 목걸이.

사실 이 목걸이는 어디서나 흔히 구할 수 있는 보석 목걸이가 아니었습니다.

 

 

 

트리스탄이 빅토리아에게 사랑을 맹세하던 그 시각, 담장 반대편에서는 스톰홀드를 통치하던 왕이 죽음을 앞두고 있었는데요.

 

왕은 자신의 네 명의 왕자들을 불러 왕가의 상징이자 정통성의 증표인 루비 목걸이를 창밖으로 던지며 이를 먼저 찾는 사람에게 왕위를 물려주겠다는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둡니다.

 

 

 

‘예전의 전통과는 다른 방법으로 후계자를 정하겠다

오직 왕족의 피가 흐르는 남자만이 이 루비를 찾을 수 있다

너희들 중 이 목걸이를 가장 먼저 찾는 사람이 스톰홀드의 새로운 왕이 될 것이다!’

 

 

 

하지만 너무 멀리 날려버린 탓인지 목걸이는 그만 하늘 높이 반짝이던 별, 이베인에게까지 날아가고 맙니다.

그렇게 목걸이와 충돌한 충격으로, 이베인은 결국 지상으로 추락하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사정이 어찌 되었건 상관없이 트리스탄은 오직 빅토리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이베인을 잡아 빅토리아가 있는 월 마을로 데려가려 합니다.

 

하지만 트리스탄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이베인은 그에게로부터 도망쳐버립니다.

앞으로 자신에게 닥쳐올 위험을 전혀 알지 못한 채 말이죠.

그녀를 노리는 자는 트리스탄 한 명만이 아니었거든요.

 

 

 

이베인의 목걸이를 차지하기 위해 스톰홀드의 왕자들이 그녀를 뒤쫓고 있었고, 그녀의 심장을 먹고 젊음을 되찾으려는 마녀들도 그녀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이 마녀들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이베인처럼 지상에 떨어진 별의 심장을 먹으며 자신들의 젊음을 유지해 왔는데요.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별이 떨어진 것이었습니다.

 

 

 

‘모르모! 엠푸사! 일어나 빨리!’

 

‘왜 그래?’

 

‘별이 떨어졌어 시간이 없어 걸어서라도 가야 돼!’

 

 

 

마녀들의 제일 큰 언니였던 라미아는 이베인을 잡아가기 위해 점괘로 알아낸 장소에 함정을 파고 그녀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립니다.

 

안타깝게도 정확히 들어맞은 점괘.

이베인은 마녀가 숨긴 진짜 정체를 모른 채 여관에 발을 들이고 맙니다.

 

 

 

얼마 안 가 마녀는 본색을 드러내고 이베인은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때였습니다.

이베인을 찾으러 온 트리스탄이 나타나 그녀를 마녀의 집에서 구출해 냅니다.

 

 

 

하지만 번개를 포획하는 해적선에 다시 붙잡히게 되죠.

그 해적선은 잔인하기로 악명이 높은 셰익스피어 선장의 해적선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악한 소문과는 달리 셰익스피어 선장은 아주 멋지고 선한 선장이었습니다.

 

 

 

조금은 특이한 취미를 가진 선장이었지만요.

 

 

 

셰익스피어 선장은 이베인이 바로 얼마 전 밤하늘에서 떨어진 별이라는 사실을 알아채지만 그런 이베인의 정체를 눈감아 줍니다.

 

‘자네의 정체를 알아

하지만 걱정 마 내 배에선 안전할 테니까

하지만 지상에선 조심해야 돼

감정을 통제 못하면 정체가 탄로 날 거야

날이 갈수록 빛나잖아 이유는 너도 알겠지?’

 

 

 

그렇게 셰익스피어 선장은 그 둘을 자신의 해적선에 숨겨주었고, 트리스탄에게 검술뿐만 아니라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만한 아주 중요한 깨달음을 가르쳐 주게 됩니다.

 

‘트리스탄 그거 아나?

자네의 진정한 사랑은 바로 자네 눈앞에 있네’

 

 

 

사실 어느 순간부터 이베인은 트리스탄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트리스탄이 사랑하고 있었던 사람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오직 빅토리아뿐이었죠.

 

지금 이 순간에도 트리스탄은 빅토리아를 만나기 위해 윌 마을로 향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으니깐요.

 

 

 

트리스탄이 향하는 곳은 빅토리아 한 곳뿐이었고, 이 모든 여정과 그가 하는 행동 모두는 빅토리아를 위한 것임을 알고 있었던 이베인이었지만, 오직 트리스탄만을 향해 달려가는 자신의 마음을 어찌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트리스탄 역시 빅토리아가 아닌 이베인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자기 자신만 모르고 있었을 뿐이었죠.

 

 

 

이제 그 둘은 월 마을까지 고작 60마일을 남겨두는 곳에 이르렀는데요.

 

‘60마일이면 얼마나 더 걸릴까요?’

 

‘한 이틀쯤?’

 

‘하지만 빅토리아의 생일은 내일이잖아요’

 

‘.... 그러게요 기억력이 좋네요’

 

트리스탄은 마치 이베인과 함께 있는 지금 이 순간에 빠져, 그제야 잊고 있던 자신의 본래 목적이 떠오른 듯 대답합니다.

 

 

 

마침내 트리스탄은 자신의 사랑을 깨닫고, 서로의 마음 역시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 지상에 떨어진 별은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죠.

 

 

 

하지만 트리스탄은 깊이 잠든 이베인을 버려두고 홀로 담을 넘어 빅토리아에게로 향합니다.

빅토리아에게 생일선물로 줄 이베인의 머리카락을 잘라 손수건에 담아서 말이죠.

 

 

 

‘트리스탄을 보셨나요?’

 

‘그 사람은 꼭두새벽에 떠났소’

 

‘떠났다고요?’

 

‘이렇게 전해달래요

빅토리아를 만나는데 진짜 사랑을 찾아서 미안하고 그녀와 평생을 보내고 싶다고’

 

‘뭐라고요? 정말 그랬어요?’

 

심한 충격을 받은 이베인은 트리스탄에게 직접 진실을 듣기 위해 담을 넘으려 발걸음을 옮깁니다.

 

 

 

한편 트리스탄은 드디어 빅토리아를 만나게 되고, 못 알아볼 정도로 멋지게 바뀐 트리스탄을 본 빅토리아는 그에게 키스하려 합니다.

 

‘내가 뭘 원하는지 알지?’

 

‘그래 알아 철 좀 들어 공주병도 좀 고치고’

 

트리스탄은 이베인을 버렸던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키러 갔던 것뿐이었습니다.

 

 

 

빅토리아에게 손수건을 건네며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킨 트리스탄.

하지만 손수건 안엔 이베인의 머리카락이 아닌 새까만 돌가루만이 들어있었습니다.

 

돌가루를 본 트리스탄은 아주 중요한 사실 하나를 알게 됩니다.

원래 이곳 월 마을에 속한 자신은 괜찮지만, 지상으로 떨어진 별이었던 이베인이 금기된 담을 넘게 되면 이렇게 돌가루가 된다는 사실을요.

 

 

 

그 길로 트리스탄은 전속력으로 담장을 향해 질주합니다.

하지만 트리스탄보다 한발 더 빨랐던 자가 있었으니, 바로 이베인의 심장을 노리던 마녀였습니다.

 

푸른 옷을 입은 어느 여인이 담을 넘기 직전인 이베인을 붙잡아 그녀가 돌이 되는 것을 막아주지만, 결국 둘 다 마녀에게 붙잡혀버리고 말죠.

 

 

 

한발 늦어버린 트리스탄.

하지만 이베인을 구해내겠다는 일념 하나로 그는 마녀의 집으로 달려갑니다.

 

 

 

한시라도 빨리 젊음을 되찾고 싶었던 마녀들은 이베인의 심장을 먹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는데요.

그 순간 이베인의 목에 걸린 스톰홀드의 루비 목걸이를 가지러 온 셉티머스왕자와 트리스탄이 마녀의 집에 쳐들어 옵니다.

 

 

 

그리고 셉티머스 왕자는 그곳에서 뜻밖의 인연을 만나게 되죠.

이베인이 돌가루가 되지 않게 구해주었던 의문의 여인, 그 여인이 바로 오래전 행방불명된 자신의 여동생이자 스톰홀드의 공주 우나였습니다.

 

 

 

사실 우나는 스톰홀드의 공주라는 것 외에도 또 다른 비밀을 하나 더 가지고 있었는데요.

바로 우나가 트리스탄의 어머니였습니다.

 

 

 

넘어서는 안 되는 담을 넘었던 사람은 트리스탄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트리스탄의 아버지 던스턴이 금단의 담을 넘었던 첫 번째 사람이었습니다.

 

 

 

금단의 담을 넘어 스톰홀드에 도착한 던스턴은 그곳에서 마녀에게 잡혀있었던 스톰홀드의 공주 우나를 만나게 됩니다.

그 후 9달 뒤 던스턴의 집으로 한 아기가 바구니에 담겨 오게 되고 그 아기가 바로 트리스탄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트리스탄,

이것이 널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단다

마녀가 허락했다면 안 보냈을 거야

언젠가는 다시 만나게 되겠지

살아있는 매 순간 너만을 생각하마’

 

 

 

하지만 가족 상봉의 기쁨도 잠시 이곳은 사악한 마녀들의 집이었고, 트리스탄과 셉티머스 왕자는 마녀들과 목숨을 건 싸움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 남은 스톰홀드의 왕자 셉티머스는 마녀가 만든 꼭두각시에 의해 그만 익사하고 말지만, 트리스탄의 사랑으로 탄생한 이베인의 강렬한 빛이 결국 마녀를 물리칩니다.

 

 

 

‘당신 없인 빛날 수 없어요

실연당한 별은 빛날 수 없으니깐

날 떠난 줄 알았어요

하지만 이렇게 돌아왔잖아요’

 

‘돌아와야만 했어요

내가 사랑한 건 당신이었으니깐’

 

 

 

좋은 소식은 이것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스톰홀드의 법에 따르면, 오직 왕가의 혈통을 이은 남자만이 왕위를 계승할 수 있었죠.

 

모든 왕자들이 죽은 지금, 스톰홀드의 왕위 계승자는 오직 트리스탄 한 명뿐이었습니다.

 

 

 

그리하여 트리스탄은 왕위에 오르고, 하늘에서 내려온 별이었던 이베인은 왕비가 되어 함께 스톰홀드를 통치하게 됩니다.

 

그들은 80년간 왕국을 통치하였으며, 이후 밤하늘의 별이 되어 영원히 반짝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말이죠.

 


{ 스타 더스트 감상평 }

 

'실패해도 괜찮아

  더 찬란한 별이 널 기다리고 있을꺼야'

 

 

영화 스타더스트는 마치 예쁜 동화책 한 장을 펼쳐낸 듯한 아름다운 판타지 영화였습니다.

현실은 잠시 잊고 2시간 동안 영화 속에 푹 빠져서 봤어요.

 

그리고 동화 같은 영화답게 스타더스트 속 모든 주인공들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난 수많은 전쟁과 고통, 증오와 거짓말, 그런 것들만 보며 살았어요

하지만 인간들의 사랑은 우주 어디를 봐도 그보다 아름다운 건 없었어요

세상에서 유일하게 아름다운 거였죠

 

그러니까 내가 하려는 말은..

트리스탄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이란 감정을 수백 년 동안 바라보기만 했던 별, 이베인은 그렇게 원하던 사람과 사랑을 이루었고,

 

 

 

트리스탄의 어머니 우나 공주는 결국 그토록 그리워하던 아들 트리스탄과 연인 던스턴을 다시 만났으며,

 

 

 

‘우리들은 다음 후계자가 정해져야만 이승을 떠날 수 있어’

 

왕위 계승을 위해 마치 저주처럼 유령이 되어 떠돌아야 했던 스톰홀드의 왕자들 또한, 마침내 별로 승천하며 자유를 얻게 되죠.

 

이렇게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었지만 그중 유일하게 예외가 있었으니, 바로 주인공 트리스탄이었습니다.

 

 

 

트리스탄의 여정은 오직 한 사람, 빅토리아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빅토리아와 결혼하기 위해, 그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트리스탄은 빅토리아라는 그 목적 하나로 어떤 것들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 없는 담 너머로 긴 여정을 떠납니다.

 

하지만 결국 트리스탄의 이야기는, 그가 처음 여정을 떠났던 이유이자 자신이 그토록 원했었던 빅토리아라는 목적을 이루지 못한 채 막을 내립니다

 

 

 

그가 사랑한 여인도, 그가 구해내려 했던 사람도, 그가 결혼한 왕비도, 모두 빅토리아가 아닌 이베인이었으니깐요.

 

그 긴 여정을 떠나게 했던 모든 목적을 이루지 못한 트리스탄.

하지만 그런 트리스탄의 결말이 과연 비극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트리스탄의 그 모든 여정은 실패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트리스탄은 그 여정을 통해 나의 진정한 모습, 스톰홀드 왕으로써의 삶, 그리고 자신만의 찬란한 별 이베인을 만났으니깐요.

 

 

 

우리의 인생도 트리스탄과 다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떠났던 긴 여정의 끝에 도달하더라도, 원하는 바를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 끝에 가지도 못한 채 실패할지도 모르고요.

우리는 어떠한 목표를 품고 길을 떠나지만, 그 끝에 진짜 우리가 원했던 것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여정을 가는 길이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인 것은 분명 아닐 겁니다.

뜻밖의 인연, 예상치 못한 기회, 그리고 스스로도 몰랐던 성장이 그 길 위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들은 흔히 이루지 못한 결과를 실패라고 단정 짓곤 합니다.

 

하지만 때론 우리가 원하던 것을 얻지 못했기에, 오히려 더 큰 선물을 만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오직 빅토리아를 위한 여정 속에서 그 보다 더 찬란히 빛나는 자신만의 별을 만났던 트리스탄처럼요.

 

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일들로 가득하니깐요.

 

 

 

그러니 지금 내가 가는 이 길이 비록 당장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는 길이라 해도, 트리스탄처럼 한 걸음씩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그 길로 향하는 목적이 조금은 우스꽝스러워도, 얼토당토 해도 괜찮습니다.

트리스탄 역시 그랬으니깐요.

 

별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그 길, 별을 찾을지 장담할 수도 없는 그 길,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도 모르는 그 길을 트리스탄은 걸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결국 예상치 못한 자신만의 눈부신 별, 이베인을 만나게 됐죠.

 

 

 

두렵다는 이유로,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저 멈춰 서있기만 한다면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오늘은 용기로 두려움을 감싸, 한 걸음만 내디뎌 보면 어떨까요?

어쩌면 그 길 한가운데 여러분만의 찬란한 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깐요.

 

 

봄 별점

🌸🌸🌸🌸


{ 마법 & 판타지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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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정보  OTT }

[사진출처: 마브 필름스]

※ 본 이미지는 영화리뷰 및 비평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영화제목: 스타 더스트

원작: 닐 게이먼 소설 - 스타더스트

국가: 영국 & 미국

러닝타임: 127

장르: 로맨스, 판타지, 모험, 코미디

앤딩: 해피앤딩

시청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감독: 매튜 본

개봉일: 2007. 08. 15. (한국 개봉일)

OTT: 쿠팡 플레이,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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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웃음을 주는 영화에도, 지루하게 느껴지는 영화에도, 공포에 몰아넣는 영화에도, 언제나 한 줄기 봄은 존재합니다.
제 영화 평론은 숨어있는 그 봄을 만나러 가는 이야기입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의 일상에도 찬란한 봄날이 오래도록 머물기를 기원드립니다.